(MHN스포츠 강민서 인턴기자) 배우 김소연-이상우 커플이 ‘봄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한성에프아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전속모델 김소연, 이상우와 함께 2025년 봄 컬렉션 ‘봄으로 가는 길’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행이라는 테마 안에서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한 화보에서는 김소연과 이상우가 편하고 자연스러운 아이템을 착용한 채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에서는 일상은 물론 여행을 갈 때 입기 좋은 다양한 간절기 점퍼와 티셔츠 등으로 구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핏의 팬츠, 가방, 스니커즈, 스카프 등 올포유의 액세서리도 각 라인 별 콘셉트에 맞게 구성해 판매한다.

올포유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여행과 자연을 주요 키워드로 정해 올포유만의 정체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올봄에는 올포유의 신규 컬렉션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느껴지는 데일리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봄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컬렉션 화보는 올포유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봄 신상 제품은 전국의 올포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올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