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부산, 이지숙 기자)  카와무라 겐키 감독,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 코우치 야마토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8번 출구’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추천 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