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현지 기자) 셰프로 돌아온 배우 임윤아가 꽃사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는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임윤아를 비롯해 배우 이채민,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과 장태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임윤아는 클래식한 무드의 트위드 셋업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센터 미모

▲ 꽃사슴 미모

▲ 햇살 미소

여기에 레이스 패턴과 리본 디테일이 가미된 화이트 니삭스로 러블리함을 더한 룩을 완성시켰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 오늘도 예쁨 풀충전 완료

▲ 빠져드는 美슐랭 3스타 미모

▲  심쿵 하트

윤아는 극 중 명랑하면서도 강단 있는 성격을 가진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았다. 프랑스 최고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 날, 갑작스럽게 조선 시대에 떨어지게 된 연지영은 헤드셰프로 제안받았던 파리의 미슐랭 3스타 비스트로가 아닌 최악의 폭군을 만나 그만을 위한 퓨전 궁중요리를 선보인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MHN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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