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차기작 '러브 미'로 안박극장 복귀

(MHN 이현지 기자) 배우 서현진이 올블랙 룩으로 또 한 번의 패셔너블한 순간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서현진과 이종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현진은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 그와 잘 어울리는 블랙 힐과 세련된 핸드백을 매치한 조화로운 올블랙 룩을 완성시켰다.

▲ 변함없는 미모

▲ 러브미

▲ 올블랙 시크미

▲ 빛나는 미모
한편 서현진은 새 드라마 '러브 미'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 우아한 발걸음

▲ 윙크는 반칙

▲ 심쿵 여신 인사

▲ 사랑에 빠지는 미모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영상 속에서 섬세한 인물 묘사의 정수를 연출한 조영민 감독과 '제3의 매력',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공감력 최고의 작품을 선보인 박은영, 박희권 작가 콤비가 손을 잡은 작품이다.
서현진은 극 중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맡았다.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워너비 싱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족의 비극으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사진=ⓒ MHN 이현지
추천 뉴스
- 1 블랙핑크 리사, '레더 숏팬츠' 한 장으로 무대 장악...인간 퍼포먼스 그 자체 (MHN 정서윤 인턴기자) 그룹 블랭핑크(BLACKPINK) 리사가 독보적인 퍼포먼스 룩으로 또 한 번 새로움을 안겼다.18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LA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과 함께 지난 12,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스타디움에서 개최된 'BLACKPINK WORLD TOUR IN LOS ANGELES'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짧은 블랙 크롭 티셔츠와 하이웨이스트 레더 쇼츠로 날렵하고 과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크롭 기장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했고 레더 쇼츠는 광택감 있는 질감과 사이드 지퍼
- 2 박규영, '삼각 비키니'로 해변 올킬...모래 위 청량한 비주얼 (MHN 정서윤 인턴기자) 배우 박규영이 데일리 비치룩을 선보이며 여름을 즐기는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7일 박규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영은 모래사장에 파묻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브라운 스트랩이 인상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삼각 비키니를 착용해 얇은 스트랩과 미니멀한 컷으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자랑한다. 또한 컬러 조합이 차분하면서도 눈에 띄어 박규영의 맑은 피부톤과 잘 어우러진다.박규영이 레드와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하이웨이스트 비키니를
- 3 '♥4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서동주, 발리서 뽐낸 '美친' 볼륨감 (MHN 정에스더 기자)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신혼 근황을 전했다.7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벌써 1년 반 정도 전인거 같다. 뮹뮹이랑 사귀고 얼마 안 돼서 둘이 발리에 왔었는데, 이제는 부부가 되어 다시 오니까 감회가 정말 새롭다. 둘이 밤마다 손잡고 신기하다 신기하다 그러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서동주는 발리의 한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겼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서동주는 지난달 4세 연하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 4 장원영, 173㎝ 美친 비율 '태양보다 빛나잖아...청순과 우아를 넘나드는 여신' (MHN 이현지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청순미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N에서 진행된 자연주의 브랜드 팝업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원영은 드레스 전면에 태양과 달, 구름 모양의 비즈 장식이 포인트 된 화사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구두 앞부분에 달린 꽃 모양이 돋보이는 화이트 힐에 심플한 이어링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시켰다.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27일까지 운영된다. ▲ 미친 비율▲ 예쁨 묻었네 ▲
- 5 잘하네! '치어리더' 우수한, 경기에 집중하기 힘든 미모 (MHN 이지민 인턴기자) 치어디러 우수한이 대만 야구 구단 라쿠텐 몽키스를 응원하고 있다.치어리더 우수한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에 라쿠텐 몽키스를 응원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우수한은 붉은색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활기찬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치어리딩 장면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팬들에게 인상적인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스포티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마다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우수한은 특히 치어리딩 소품을 활용하며 팬들에게 신나는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러한 자
- 6 노정의, 보호본능 넘어 걱정 일으키는 뼈말라 몸매 '가녀린 마녀'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배우 노정의가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노정의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마녀'라고 불라는 여자 박미정을 연기하는 노정의는 "오래전부터 강풀 작가님의 웹툰을 사랑하는 팬이었어서 너무나 영광이다. 설렘이 크고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캐릭터에 대해 "스스로 세상과 단절해서 살아가는 역할이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소통이 부족해 어떻게 하면 미정이의 외로움을 극대화 시키고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저와는 다른
- 7 하이키 '여름이었다' 역주행의 비밀…'알고리즘'도 못 이긴 '진심'[M-scope] (MHN 홍동희 선임기자) K팝 시장에서 '역주행'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하지만 그 기적을 두 번이나 써 내려가는 것은, 단순한 기적을 넘어 하나의 '현상'으로 봐야 한다. 그룹 하이키(H1-KEY | 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바로 그 현상의 중심에 섰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대중의 마음을 울렸던 이들이, 신곡 '여름이었다'로 또 한 번 차트를 거슬러 오르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도대체 하이키의 음악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길래, 대중은 이토록 기꺼이 '숨은 명곡'을 찾아 나서는 것일까? '여름이었다'의 성공
- 8 '머리 묶던' 이프아이, 강렬+카리스마로 컨셉 변화 준다...컴백 초읽기 시작 (MHN 이윤비 기자) 그룹 ifeye(이프아이)가 자유분방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콘셉트 포토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8일 두 번째 앨범인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데뷔 앨범 ‘ERLU BLUE(엘루 블루)’가 첫 일렁임을 마주한 소녀들의 설렘을 담았다면, 이번 미니 2집은 그 일렁이는 물결 한가운데 놓인 소녀들의 본격적인 성장 서사를 예고한다.이날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창고를
- 9 '본좌'권은비부터 카리나-키오프-JYP까지...올해 '워터밤' 찢은 패션 스타 1위는? (MHN 장지원 인턴기자) 무더위 속에서 펼쳐진 '워터밤 서울 2025'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5'에서 스타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콘셉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중 스타일링이 돋보였던 워터밤 출연자들의 패션을 되짚어본다. 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출격해 패션 아이콘 면모를 입증했다. 이날 카리나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시스루 바디수트에 밀리터리 카모 플라주 카고 팬츠를 매치해 스트리트 감성의 서머룩을 선보였다
- 10 "이 분위기 실화?" 손연재, 블랙 원피스에 부케 들고 우아미 폭발 (MHN 정서윤 인턴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우아한 블랙 드레스와 함께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은 근황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7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롱 원피스와 동일한 컬러의 플랫슈즈를 매치해 세련된 미니멀룩을 완성했다. 이에 더해 그는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벽에 기대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손연재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에 더해 단정한 올림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려져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