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일상 공유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모를 과시했다.
2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여름이었다, 어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미모를 뽐냈다.

또한 무더위에 맞서기 위한 끈나시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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