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햇살과 야자수 그늘 속, 발랄한 미소로 완성한 이다혜의 여름 일상
계절의 설렘과 기대를 담아, 자연스러운 포즈와 따스한 시선에 시선 집중

(MHN 윤지원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한 폭의 사진으로 팬들에게 시원한 설렘을 전했다.

반짝이는 햇살 속, 야자수 잎 사이로 드리우는 그림자와 함께한 이다혜의 모습은 여름의 싱그러움과 자유로운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다혜는 이 사진과 함께 “날씨 딱 좋고”라고 전하며, 달라질 여름을 손꼽아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치어리더 이다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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