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Sports Reporter Kim Hyun-sook) Boy group EVNNE has claimed the No. 1 spot on the Ktown4u Weekly Chart, building anticipation ahead of their upcoming comeback.
Global entertainment platform Ktown4u revealed its weekly album sales chart for the period spanning January 20 to 26.
According to the chart, EVNNE’s fourth mini-album 'HOT MESS' secured first place with 9,181 copies sold during this period.
The group is set to make their comeback with 'HOT MESS' on February 10, marking their return approximately eight months after the release of their third mini-album 'RIDE or DIE' in June of last year.
In addition to their comeback, EVNNE has announced their first solo concert since debut. The concert is scheduled to take place on April 5–6 at the YES24 Live Hall in Gwangjin-gu, Seoul.
Photo Credit: Jellyfish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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