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대전, 이현지 기자) 배우 박지훈이 28일 오후 서울 대전 유성구 호텔 ICC에서 진행된 '대전특수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일반 영화제와 달리 특수영상 기술 전문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 영화제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공개된 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가운데 특수촬영 기술, 미술, 소품, 분장 등 특수효과 분야에서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과 기술진, 배우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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