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15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GOOD MORNING’ 발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타이틀곡 ‘Good Morning’

(MHN스포츠 김태훈 인턴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15일 오후 6시 컴백한다.
최예나는 1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GOOD MORNING'은 최예나가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분위기와 자전적인 이야기 등을통해 다채로운 색깔로 빚어낸 음악을 들려준다.
타이틀곡 'Good Morning'은 최예나의 파워풀하고 상큼한 보컬이 인상적인 활기찬 곡으로써 모두 좋은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Good Morning'과 수록곡 '미운 오리 새끼'는 최예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 편의 작품 같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Good Girls in the Dark', 감정에 대해 노래하는 'Damn U'까지 한 앨범에 담아 명암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한편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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