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여주, 박태성 기자) 24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79야드)에서 메이저 대회인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ㅣ우승상금 2억7천만 원)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연습라운드를 마친 후 패밀리 골프 대항전이 열렸다. 참가 선수는 박현경(메디힐), 윤이나(솔레어), 김민별(하이트진로), 고지우(삼천리)와 아버지들이 한조가 되어 경기를 펼쳤다.

제공ㅣ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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