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해남, 권혁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3라운드 경기가 18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진행됐다.

에스더 권(권 은)이 17번 홀 그린에 들어서며 벙커에 빠진 공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억달러)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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