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2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김채연은 쇼트 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합계 222.38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지난주 하얼빈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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