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하루 앞두고 서울 14곳(동대문, 중동, 성동, 광진, 강동,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을 돌며 총력전을 벌인다.9일 한 위원장은 서울 중, 성동과 동대문 등을 돌며 유세활동을 하던 도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하는 발언을 던졌다. 한 위원장은 "지금 이 대표는 서초동 법원에 가있다. 죄짓고 재판받는 사람이 기고만장하게 법원에 가서 후보자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법정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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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연 기자
2024.04.09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