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고양, 박태성 기자) 골프전문기자이자 레저신문 이종현 편집국장이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오페라 디바스 카페에서 그의 순수 시집 '사람, 그리움 그 사이로'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겸 발표회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이종현 국장이 직접 자신의 시를 낭독하는 감동적인 무대로 꾸며졌으며, 영화배우 차광수 씨가 사회를 맡아 행사 전반을 안내하며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이날 북콘서트는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가수 박학기, 김조한, 김창렬,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아이들 슈화가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휴양지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슈화는 자신의 SNS에 ‘Chiang Mai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화는 루즈한 니트 카디건에 롱 스커트를 매치한 내추럴한 데일리 룩으로 맑고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다.나무 테이블에 앉아 코코넛을 마시는 컷에서는 살짝 비치는 니트 짜임과 여리여리한 팔 라인이 돋보이며,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이 투명한 피부를 강조한다. 골목길을 거닐며 의자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MHN 이태희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한소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새긴 타투와 함께 크롭톱, 와이드 팬츠, 가죽 부츠 등 자유로운 무드의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발적인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져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한편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는 인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