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2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SK 박승리가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더 바스켓=서울] 2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동부 벤슨은 사이먼이 부상으로 빠진 SK를 상대로 골밑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2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동부 벤슨이 앞에 SK 김민수의 블록슛 시도에도 덩크슛을 시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2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동부 벤슨이 SK 김민수의 슛을 블록슛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2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SK 이승준이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으로 공을 따내고 있다.
[더 바스켓=서울] 2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김주성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2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프로골퍼 최경주가 경기에 앞서 시투하고 있다.
[윈터뉴스]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신목고)이 올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종합 9위에 그쳤다.박소연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펼쳐진 2015-20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54.38점, 예술점수(PCS)52.50점, 합계 105.88을 얻었다.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3.78점을 따낸 박소연은 총점 159.66점으로 전체 12 명의 선수들 중 9위에 머물렀다.이번 점수는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최고점(119.39점)은 물론 자신의 최
한국 스켈레톤 유망주 정승기(17, 상지대곤령고)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SBF )유스시리즈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승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세계 유스올림픽 투어 1차 스켈레톤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56초05 우승을 차지했다.정승기는 1,2차 시기 합계 1분 56초 67을 기록한 카터킨드릭(미국) 보다 0.62초 차이로 제쳤다.정승기는 1차시기에서 5초00의 스타트 기록을 냈다. 이는 지난 시즌 같은 경기장에서 치러진 월드컵 대회 '톱10'
웨이브즈가 2연승을 거뒀다.웨이브즈가 24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5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3일째 경기에서 주전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7대1(3-0,3-1,1-0)로 승리해 2승을 기록했다. 경희대는 2연패에 빠졌다.웨이브즈는 1피리어드부터 3골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3분 47초 9분 16초 함정우가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제압을 했다. 종료 39초 전 윤국일이 또다시 골망을 흔들어 웨이브즈는 3점 차 달아났다.2피리어드 웨이브즈는 또다시 3골을 몰아넣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6분 29초 김홍일이 득점에 성공.
대명 상무가 2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5-2016 이글스와 경기에서 0대6(0-0,0-3,0-3)으로 대패했다.1피리어드 11분 5초 대명이 페널티를 범해 이글스의 사와다 레이먼드에게 페널티샷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대명 골리 황현호가 차분하게 막으며 양팀 1피리어드 득점 없이 끝냈다.0의 행진을 끊은 것은 이글스였다. 대명은 2피리어드 2분 44초, 18분 41초 타카하시 세이지에게 멀티골을 내주고, 17분 9초 테라오 히로미치가 골망을 흔들며 졸지에 3점을 끌려갔다.3피리어드 이글스
[윈터뉴스]강원 하이원이 2연패에 빠졌다.하이원이 24일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5-2016 사할린전에서 1대2(0-0,0-1,1-1) 패, 2연패에 빠졌다.양 팀은 1피리어드 득점 없이 끝냈다. 슈팅수도 10-9로 팽팽하게 맞서며 하이원은 어제의 설욕을 되찾나 싶었다.그러나 2피리어드 팽팽했던 균형을 사할린이 깨트렸다. 하이원은 15분 43초 세르게이 페츄라에게 선취점을 뺏기며 리드를 내줬다.하이원은 3피리어드 6분 26초 페널티 킬링 에서 로만 알렉세프에게 또다시 한 점 내주고 2점을 끌려갔다.하이원
동양 이글스가 창단 두 번째 경기만에 첫 승리 기쁨을 맛봤다.이글스는 24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벌어진 2015 코리아 아이스하키 리그 3일째 경기에서 광운대에3대1(1-0,0-0,2-1)승, 1승 1패를 기록했다. 광운대는 2연패에 빠졌다.이글스는 1피리어드 8분 44초만에 김동욱(19)이 선취골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이후 쫒는 광운대, 쫒기는 이글스의 지루한 공방전을 벌이다 3피리어드 1분 4초에 이글스의 장호준(23)이 결승 골을 터뜨렸다.광운대는 3피리어드 4분 9초에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박준혁(2년, F)이 만회 골을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라틀리프가 벤치로 물러난 상황에서 김준일에게 골밑 수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KGC 로드가 삼성 박재현의 골밑슛을 블록슛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문태영이 블록슛 1위를 달리고 있는 KGC 로드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KGC 이정현이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신목고)이 올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에 머물렀다박소연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펼쳐진 2015-20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28.38점, 예술점수(PCS)25.40점, 합계 53.78점으로 전체 12명 중10위에 그쳤다.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수 57.22점에 3.44점 모자란 성적표다.시작부터 흔들렸다. 박소연은 트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연세대학교가 숙적 고려대학교를 꺾고 유한철배 패배를 설욕했다. 연세대는 23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둘째날 경기에서 김형겸-전정우 콤비가 2골을 합작하며 고려대를 5대3(1-0,2-2, 2-1)으로 물리치고 첫 승을 올렸다. 지난 대회 공동 우승을 차지한 양 팀의 대결이라 경기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연세대는 1라인에 손태광(2년, F), 2라인에 김상원(2년, F)을 올리고, 이총재를 4라인으로 내리는 등 라인업에서 큰 변화를 줬다. 고려대는 1학년 수비수 김세형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나성묵(1
한양대가 대회 첫 승을 올렸다.한양대는 23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5코리아 아이스하키 리그 2일째 1학년생들의 활약에 힘입어 경희대를 6대3(5-1,1-1,0-1)으로 물리치고 1승을 챙겼다.1피리어드에서만 한양대는 5골을 몰아넣었다. 한양대는 1피리어드 4분 32초 정형수(1년, F)의 패스를 받은 최윤석(1년, F)이 스냅샷으로 선취점을 올렸다.이내 경희대는 7분 55초 김태선(1년, F)이 파워플레이 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추는가 싶었다.그러나 한양대는 이후 5분 동안 3골을 몰아넣는 기염을 토했다. 9분 40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