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양팀 감독과 심판진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클린&페어 행사를 가졌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DB 이경은이 경기를 조율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DB 한채진이 속공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DB 한채진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홈팀 KDB 김영주 감독이 유소년 농구단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2015-16 WKBL 개막식이 열렸다. 신선우 WKBL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코리아)경복고등학교가 지난 대회 준우승의 한을 풀고 2년 만에 왕중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복고는 30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5 고교아이스하키리그 왕중왕전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고를 2대1(2-0,0-1,0-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복고는 올해 3개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경복고는 1피리어드 슈팅 수 15-7개의 기록 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결국 균형을 깬 것은 경복고였다. 경복고는 1피리어드 5분 41초 류진원(3년)이 올린 것을 최대근(3년) 스냅 샷으로 골문을 흔들었다. 이어 13분 54초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수비는 잘 됐는데,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긴 게 아쉽다.”전주 KCC 이지스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경기에서 89-94로 패했다. 이날 패한 KCC는 8승 8패로 경기 전보다 한 단계 아래인 공동 4위가 됐다.이날 KCC는 경기 초반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전태풍이 11점을 몰아넣는 활약 속에 1쿼터를 31-21로 앞선 채 마쳤고, 이 기세를 이어가 전반을 55-45로 앞섰다. 전반까지 리바운드 대결에서 13-10으로 앞섰고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분명히 기회는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서울 삼성 썬더스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94-89로 이겼다.이날 경기는 공동 3위 간의 맞대결로 주목을 끌었고, 결국 홈팀인 삼성이 접전 끝에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다.그러나 삼성은 이날 경기 초반 상대팀 KCC에 흐름을 내주었다. 상대의 외곽 슛을 막지 못했던 것.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경기 초반, 전태풍의 기를 너무 살려준 것 같다. 그러나 (경기가) 10점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치열했던 승부. 승리의 주인공은 서울 삼성이었다.서울 삼성 썬더스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94-8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 삼성은 2연승을 기록하며 9승 7패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반면 KCC는 8승 8패가 되며 공동 4위로 한 단계 주저 앉았다.값진 역전승이었다. 삼성은 KCC에 흐름을 빼앗긴 채 경기를 시작했다. 연속 실책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내주었다. 1쿼터에만 6개의 실책을 기록했고, KCC에 5개나 되는
[윈터뉴스/더 바스켓] 청주 KB스타즈가 연고지 팬들에게 시원하게 쏜다!KB스타즈는 다음달 1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홈 개막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홈 개막전에서는 인디밴드 모리쉬와 청주 지역 동아리 공연, 페이스페인팅, 스타비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라퍼커션의 스페셜 타악공연, 레이저 및 특수 조명을 활용한 화려한 실내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또 지난 시즌 선수들의 플레이를 근거리에서 관전할 수 있어 호평을 받은 플로어석은 70석을 추가하여 더 많은 팬들이
광운중이 중등부 최강자에 올랐다.광운중은 30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5 중등부 최강전에서 중동중을 3대2(0-0,2-2,1-0)로 꺾고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광운중은 중동중에 전국선수권대회, 유한철배에서 패배를 설욕하며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양 팀은 1피리어드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지만, 결승전 답게 쉽게 골문을 열지 못했다.치열한 승부에서 균형을 깬 것은 광운중이었다. 광운중은 2피리어드 5분 25초 조민혁(3년)이 선취골을 뽑아내며 1점을 리드했다.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광운중은 7분 1초 중동중 김효석(3년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엎치락 뒤치락하던 경기 막판 삼성 주희정에서 라틀리프로 이어진 속공 2번이 승부를 갈랐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주희정이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을 주도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KCC 전태풍과 삼성 라틀리프가 공을 쟁취하기 위해 온몸을 날려 뒤엉키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김준일은 적극적인 공격리바운드 참여로 팁인 슛을 시도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틀리프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틀리프가 KCC 하승진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문태영이 미들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 새로운 라이벌로 떠오른 LA 클리퍼스가 댈러스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지난 여름 디안드레 조던의 계약을 놓고 장외 대결을 벌였던 두 팀은 이날 처음으로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는 거칠었지만 예상대로 클리퍼스의 낙승으로 끝났다.이번 경기가 클리퍼스 홈에서 펼쳐진 만큼 다음 달 12일 댈러스에서 진행될 '진짜 D조던 매치'가 기다려진다.애틀랜타와 멤피스는 각각 뉴욕과 인디애나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조지 힐과 폴 조지가 분전 했지만 팀의 연패는 막을 수 없었다. 지난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카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