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뉴스/더 바스켓=청주] 1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청주 KB국민은행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가 열렸다. KB 변연하와 정미란이 홈팬들에게 하트를 선사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청주] 1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청주 KB국민은행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가 열렸다. KB 홍아란이 홈팬들 앞에서 댄스로 인사를 하고 있다.
연세대가 리그 선두 지키며 4연승을 질주했다.연세대는 31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최고의 득점력을 보이며 웨이브즈를 11대3 (3-1,5-0,2-3)로 대파해 연세대는 4연승을 거뒀다. 웨이브즈는 2연패에 빠졌다.1피리어드부터 연세대는 3골을 몰아넣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7분 29초 박중현(4년)이 바로 52초 뒤 신입생 최운재가 연달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11분 36초 하재준(4년)이 숏핸디드 골까지 성공해 단숨에 3-0으로 리드했다.연세대의 몰아치는 득점 속에서 웨이브즈
동양 이글스가 3연승에 성공했다이글스가 31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한양대를 6대2(1-1,4-0,1-1)로 꺾어 3연승 질주를 했다. 한편 한양대는3연패에 빠졌다.1피리어드 이글스는 선취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이글스는 7분 34초 염정연(24)의 패스를 받은 김동욱(20)이 골망을 흔들며 첫 골을 뽑아내 한점 앞섰다.그러나 한양대는 16분 26초 이승준(2년)이 동점 골을 터트려 양 팀은 1-1로 팽팽하게 맞섰다.원점에서 시작된 2피리어드에 이글스는 4골을 몰아넣는
[윈터뉴스]=이명은 기자 안양 한라가 31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5-2016 대명 상무와의 첫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6대1(3-0,2-0,1-1)로 대파했다. 한라는 승점 3점을 추가해 승점43점으로 2위를 굳건히 지켰고, 대명은 3연패에 빠졌다. 한라는 팀 승리에 이어 조민호가 리그 300포인트, 김원중이 200포인트를 기록해 기쁨을 두 배로 맛봤다. 한라는 1피리어드 슈팅 수 15-6이 말해주듯 대명을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한라는 1피어리드 5분 14초 마이크 테스트위드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속에 KEB가 84:80으로 승리하였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귀화 선수로 KEB에 입단한 첼시리가 용병 못지않은 체구로 골밑에서 상대 수비를 괴롭히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DB 이경은의 슛을 KEB 김정은이 블록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KEB에 입단한 박현영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EB 이경은이 수비 2명을 따돌리고 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EB 샤데 휴스턴이 동료의 허슬 플레이에 환호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DB 플레넷의 돌파를 KEB염윤아가 가로막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EB 샤네 휴스턴이 KDB 플레넷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사진 : 이현수 기자 hsl_area@thebasket.krCopyright ⓒ 더 바스켓.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EB 샤데 휴스턴이 벤치에서 첼시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EB 김정은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DB 플레넷이 수비 사이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1라운드 1순위 KEB 샤데 휴스턴과 2순위 KDB 플레넷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KEB 귀화선수 첼시리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 이벤트로 KDB 출신 김연화의 은퇴식을 거행하였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구리] 31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 KDB와 부천 KEB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1순위 용병 KEB 샤데 휴스턴이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