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 총 13곡 구성
27일 오후 6시 발매 예정

사진 = Label SJ 제공
사진 = Label SJ 제공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과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호흡을 맞춘다. 

슈퍼주니어 예성이 오는 27일 발매하는 솔로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플로럴 센스) 타이틀곡 'Floral Sense'에 에스파 윈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Floral Sense'는 예성이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의 스페셜 버전으로 'Small Things'(스몰 띵스)를 비롯해 정규 1집에 수록됐던 10곡에 완성도 높은 신곡 3곡을 더한 총 13곡으로 구성된다.

사진 = Label SJ 제공
사진 = Label SJ 제공

신곡 가운데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동명의 'Floral Sense (Feat. 윈터 of aespa)'로, 예성과 윈터의 독보적인 음색 합을 만날 수 있는 인디팝 트랙이다. 예성과 윈터의 첫 번째 듀엣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예성은 정규 1집 타이틀곡 'Small Things'에 이어 스페셜 버전 타이틀곡 'Floral Sense' 또한 인디팝 장르로 준비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 

'Floral Sense'에 대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는 슈퍼주니어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발매 전까지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예성의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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