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매력적이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화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제이콥앤코 코리아 부티크 오픈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화사를 비롯해 빅뱅 지드래곤, 배우 마동석, 금새록, 그룹 갓세븐 뱀뱀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석했다. 

이날 화사는 광택감 있는 버건디 컬러의 레더 소재 재킷과 동일한 소재의 하이웨이스트 레더 쇼츠 팬츠에 브라운 컬러의 시스루 하이넥 톱에 버건디 컬러의 레더 하이힐을 매치해 패셔너블하면서도 강렬한 관능적인 패션을 완성시켰다. 

▲ 시선 집중 핫 걸

▲ 감탄 부르는 바디 라인

▲ 자신감 넘치는 몸매

▲ 달콤한 인사

특히 타이트한 핏으로 몸매 라인을 강조한 이너와 붉은 계열의 시스루 스타킹은 화사의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사는 지난 9월 19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O'를 발표했다. 'O'는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이후 화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화사만의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 

▲ 도도한 걸

▲ 활짝 핀 장미꽃

▲ 돋보이는 각선미

▲ 스윗 미소 

지난해 11월에는 로고스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는 로고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곡 'Star'(스타)를 발매했다.

또한 지난 1일 종영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 출연했다. 

'나라는 가수'는 다른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라는 가수를 찾아가는 음악여행이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