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지난 10월 개막한 도드람 2021-2022 V리그가 3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지난 1, 2라운드 일정을 소화한 여자부 7개 팀(현대건설,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의 경기 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IBK기업은행 김희진, 손만 씻었을 뿐인데

▲경기 직전 방출 통보를 받은 IBK기업은행 라셈의 우울한 웜업

▲인삼공사의 훈훈한 분위기

▲도로공사 문정원-이고은-한송희 '즐거운 웜업'

▲도로공사 배유나, 핫팩 사랑

▲웃음이 많은 현대건설 이다현

▲페퍼저축은행 이현-GS칼텍스 한수지 '어제의 동료, 오늘의 적'

한편, 2021-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7일 오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연승을 이어오고 있는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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