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2-23시즌 프로당구 PBA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보미, 김예은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당구 PBA 대상 시상식'은 지난 2019년 프로당구 출범 이후 네 번째 시즌 만에 처음 열린다. 이번시즌 내내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 뿐만 아니라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퍼포먼스, 베스트드레서 등의 시상이 진행된다. 또한 공식 후원사, 심판, 경기 위원 등 프로당구를 빛낸 모든 이들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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