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2024년 한 해를 달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완성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27일, 2024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구성이 확정됐다고 전해왔다. 세계랭킹 1위이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삼성생명)을 필두로 김가은(삼성생명), 김가람(정관장),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박가은, 김주은, 김성민 (이상 김천시청), 김민선(치악고) 등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 단식에서는 전혁진(요넥스), 조건엽(성남시청), 김해든(한국체대), 정민선(상무), 이윤규(김천시청/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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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연 기자
2023.12.2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