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한국 가수 처음으로 '유네스코 청년포럼' 스페셜 세션을 단독 진행한 세븐틴(Seventeen)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14일(현지 시각)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유네스코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약 1시간 동안 연설과 공연을 진행했다.이날은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194개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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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기자
2023.11.1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