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제33회 서울가요대상' 1차 투표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영탁과 김호중이 강세를 보였다.지난 5일 정오부터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제33회 서울가요대상' 1차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본상 부문에서는 트로트 스타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영탁은 9만 1,600표로 1위를 차지했고, 이찬원과 김호중운 각각 5만 9,212표, 5만 795표로 2, 3위를 기록했다.남자 솔로 가수들도 이들의 뒤를 이었다. 강다니엘은 2만 8,094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뱀뱀이 2만 986표로 5위, 방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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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기자
2023.11.2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