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22일 오후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은 22일 오후 일본 일본 홋카이도 이시카리 진흥국 키타히로시마시에 위치한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닛폰햄 파이터즈 주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을 통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한국팀은 김인식 감독, 안경현, 양상문, 장종훈(이상 코치)가 이끌며 구대성, 박경완, 박석민, 박종호, 박한이, 서재응, 손시헌, 양준혁, 윤석민, 이종범, 이혜천, 장성호 등의 레전드 선수들이 출전한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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