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ㅣ릴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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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웹3 스포츠 익스피어리언스 플랫폼 기업 릴리어스(대표 김주연)가 주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릴리어스는 박태환, 남현희, 유승민 등 스포츠 스타가 대거 참여한 ‘릴리어스 스포츠 피규어 NFT’가 폴리곤 첫 Pala 런치패드 판매를 통해 1,400여 개의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특히 ‘릴리어스 스포츠 피규어 NFT’ 사전 예약 및 이벤트 등을 통해 진행한 화이트리스트 판매는 1차와 2차 수량을 각각 8분, 4분 만에 완판시키며 스포츠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발행 후 국내 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 ‘팔라’에서 판매 가격 대비 최저거래가 2배 상승을 이끌며 실시간 거래량 및 거래수 순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디지털자산과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릴리어스 스포츠 피규어 NFT’는 ‘First International Medal Edtion’이라는 콘셉트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영웅 11명의 특별한 모습을 VFX 제작 기술로 담아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NFT이다. 

이에 더해 다양한 실물 혜택과 향후 론칭 예정인 릴리어스 T2E(Traing to Earn) APP 이용 시, 사용 가능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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