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주얼리&핸드백 브랜드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유는 이날 세련미 넘치는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 부츠로 시크함까지 더했다.

패션은 시크 표정은 러블리

 

'착용한 주얼리가 안보여' 주얼리보다 빛나는 비주얼

러블리 그 자체~

한편,  아이유는 대한민국 여자 가수 최초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 지난 9월 17일, 18일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성황리에 끝냈다.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지난달 30일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제4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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