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몬스타엑스 형원이 만화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몬스타엑스 형원이 프랑스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에비앙과 함께한 '에스콰이어' 화보가 공개됐다.

에비앙은 8월초 비글 캐릭터 스누피와 함께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비앙과 함께 보낸 스누피의 하루를 라벨에 그린 것.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 스누피부터 요가를 즐기는 스누피, 음악을 들으며 산책하는 스누피까지, 총 세 가지로 구성했다.

화보 주제는 ‘Premium, Purity, Hydration’으로 해발 4,800m의 알프스산맥에서 15년에 걸쳐 자연 정수되는 에비앙 워터의 고급스럽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를 발매했다. 이후 3년 만의 미주투어 '2022 MONSTA X NO LIMIT US TOUR'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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