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색 프로모션을 예고한 세븐틴(Seventeen)이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최근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집계한 앨범 판매량 주간 차트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1위는 이 기간 3만 86장을 판매한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가 차지했다.또한 같은 앨범 'DEAR' 버전은 4,808장을 판매하며 5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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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기자
2024.04.0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