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솔 기자) 김남옥, 김은미, 김인화, 박종훈, 박지숙, 배은미, 송유진, 임혜진, 장진영, 주영삼, 한경임, 홍성희. 88올림픽의 전설 이후 36년만에 '새 전설'이 쓰여진다.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제52회 FIG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9.30~10.8까지/벨기에, 앤트워프)' 여자 기계체조 종목에서 2024 파리올림픽 단체출전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올림픽 단체출전권 획득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6년만이다. 여서정(수원시청), 이윤서(경북도청),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엄도현(제주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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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2023.10.05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