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의정부, 임형식 선임기자) MBC가 설 연휴 기간 이틀동안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컬링퀸즈’를 특별 편성하여 방영한다.

‘컬링퀸즈’는 컬링 실업팀인 전북도청(엄민지, 송유진, 신가영, 이지영, 신은진)과 춘천시청(팀민지, 김민지, 김혜린, 김수진, 양태이, 하승연) 선수들과 정시아, 오현경, 김하늘, 신수지, 박지영, 배지현, 가비, 리안 등 스포츠 연예 스타들이 5개팀으로 나뉘어 열전을 벌인다. 

MBC 스포츠 예능 ‘컬링퀸즈’에 출연하는 ‘맘마미아’ 오현경, 조혜련, 정시아, 송유진(왼쪽부터)선수가 9일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린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