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지난 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인사와 대화를 나누는 양팀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특히 현대건설 이다현과 KGC인삼공사 박은진의 사이좋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진-이다현 '보자마자 폭풍허그'
▲박은진-이다현 '여자배구 센터계의 미래'
▲'꽃사슴' 황연주에게 장난치고 도망가는 '염치기' 염혜선
한편, 이날 경기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 (25-20, 25-19, 25-27, 25-15)로 제압했다.
관련기사
키워드
#배구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숙
j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