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수원, 이지숙 기자) 24일 오후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현대건설 최윤지 통역사가 야스민에게 강성형 감독의 말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17-25 26-24 25-18 25-21)로 꺾고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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