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강릉,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with 강릉' 1차전 6draw 전북도청과 송현고A의 경기가 진행됐다.

'컬링여신' 송유진(전북도청)이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강릉 컬링대회에는 남자 11개 팀과 여자 10개 팀 등 모두 21개 팀이 참가해 3차전으로 진행하며,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경기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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