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솔 기자) 뉴진스의 다니엘이 입생로랑 앰버서더로 공식활동을 펼쳤다.

다니엘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샤인 팩토리에 참석했다.

다니엘은 입생로랑의 신제품 '러브샤인'을 직접 발라보고, 행사장 이곳저곳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고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14일 입생로랑 앰버서더로 선정됐던 다니엘의 첫 글로벌 이벤트 참석으로 알려져 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11일 출시된 입생로랑의 신제품 러브샤인과 관련된 컨텐츠는 입생로랑 공식 미디어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