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세계적인 축구선수이자 캘빈클라인(Calvin Klein) 브랜드 앰버서더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이 프리미어리그급 피지컬을 독점 캠페인을 통해 공개했다.

김희준이 감독 및 촬영한 이 캠페인에서는기존의 클래식한 스타일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재해석하여, 현대인의 일상에 맞춘 새롭고 대담한 라인을 선보였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착용한 축구선수 손흥민의 강렬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이번 시즌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미니멀리즘과 세련된 브랜드의 DNA를 담은 자카드 소재의 견고한 밴드가 돋보이는 프로 핏(Pro Fit) 라인을 선보인다.

엠보스드 아이콘(Embossed Icon) 리미티드 마이크로 제품은 고급스러운 자카드 밴드와 깔끔한 솔리드 바디의 미니멀 하면서도 세련된 촉감으로 브랜드 패션 감각을 부각시킨 제품으로 FW22시즌 새롭게 출시되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가을 컬렉션은 오늘부터 전국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캘빈클라인(Calvin K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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