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용인, 박태성 기자) 1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페퍼저축은행 코치를 맡은 김자영이 소속 선수 유수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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