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여주, 박태성 기자)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안지현이 12번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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