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강릉, 임형식 선임기자) 여자컬링 4인조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릉시청 ‘팀 킴’선수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컬링연맹 정의정 부회장,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임명섭 감독.경기도청 ‘5G’ 여자컬링팀이 라이벌 강릉시청 ‘팀 킴’을 꺾고 2019-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여자 4인조 국가대표 탈환에 성공했다.경기도청 ‘5G’(감독 신동호,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는 29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 열린 2023 한국컬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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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식 기자
2023.07.01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