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삼산, 권수연 기자) 남자부는 적극적인 경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여자부 경기는 세리머니에서 좀 더 재미가 가해졌다. 2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올스타전이 막을 올렸다.료헤이(일본, 한국전력), 바야르사이한(몽골, OK금융그룹), 마테이(슬로베니아, 우리카드), 메가(인도네시아, 정관장), 폰푼(태국, IBK기업은행), 레오(쿠바, OK금융그룹), 야스민(미국, 페퍼저축은행) 등이 팬들과 만났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남녀부 총 40명의 선수들이 행사를 함께했다. 사전 행사로 팬들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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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연 기자
2024.01.27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