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청담, 권수연 기자) "야, 너 그렇게 하면 안되지!"5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22-23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됐다.이 날 드래프트에는 총원 49명의 후보들이 참가했다. 강릉여고, 경남여고, 광주체고, 남성여고, 대전용산고, 목포여상, 부개여고, 선명여고, 한봄고 등 총 16개교가 참가했으며 이 중 한봄고에서 가장 많은 6명의 후보가 참가했다. 공 추첨에 따르면 흥국생명이 1순위 지명권을 받았으며, 페퍼저축은행이 2순위, 3순위는 KGC인삼공사가 받았다. 이어 4순위에 IBK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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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연
2022.09.05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