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가는 사람들은 이유 있다"...장희진, 전현무-곽튜브에 날린 '묵직 팩폭'(전현무계획3)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 "태어나 처음 느끼는 식감"... 전현무-장희진 홀린 속초 '곰치 요리' 정체 "자기주장 센 사람보다 부드러운 여자"... 전현무, '곰치녀' 이상형 꼽은 이유

2025-11-28     김현숙 기자

(MHN 이우경 인턴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장희진이 솔직하고 의미심장한 이상형 토크를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채널S '전현무계획3' 7회에서는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 '먹친구' 배우 장희진, 김형묵이 강원도 속초에서 미식가들도 인정하는 곰치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미식가들 중에도 곰치를 못 먹어본 사람이 꽤 있다"며 일행을 고즈넉한 식당으로 이끈다. 곰치가 듬뿍 들어간 '물곰탕'을 맛본 장희진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식감"이라며 감탄하고, 이어 나온 생가자미 조림에 곽튜브는 "이거 하나 먹으러 여행 왔다고 해도 된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맛있는 음식에 텐션이 오른 멤버들은 이상형 토크를 이어간다. 장희진은 "이젠 외모가 전부가 아니란 걸 알아버렸다"고 고백하며, 전현무, 곽튜브, 김형묵 중 이상형을 꼽는 질문에 "장가가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더라"는 뼈 있는 팩트 폭격을 날려 미혼 남성들을 숙연하게 만든다.

이어 김형묵이 전현무에게 "'곰치녀'와 '가자미녀' 중 누가 좋냐"고 묻자, 전현무는 "자기주장이 센 사람보다는 곰치처럼 부드러운 여자가 좋다"고 답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S '전현무계획3'는 2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채널S '전현무계획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