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맞아?’ 아이린, 공백기에도 여전한 ‘제일 예쁜 얼굴’…스타랭킹 1위다운 미모 근황
최근 SNS에 공개한 흑 슬립 드레스 화보 컷
2025-11-11 이태희 인턴기자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여신미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린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흩날리는 꽃잎 사이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이린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눈빛이 고화질 카메라 속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린은 최근 공개된 21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아이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