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실루엣까지 '제니' 떠오르는 한줌 개미허리…크롭티로 잘록 '섹시美' 장전
크롭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로 편안한 캐주얼룩 연출 거울 셀카와 음반숍 방문 컷으로 자연스러운 근황 공개
2025-10-02 이태희 인턴기자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거울 셀카와 함께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닝닝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크롭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무심한 포즈가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음반숍을 방문해 LP를 고르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선글라스와 밝은 미소로 힙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닝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