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박정환 9단(흑)과 왕싱하오 9단의 대국. 단 3분 만에 많은 수가 진행됐다.(사진=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
대진은 박정환 9단 vs 왕싱하오 9단(중국), 신민준 9단 vs 리웨이칭 9단(중국), 강동윤 9단 vs 위정치 8단(일본), 안성준 9단 vs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일본), 변상일 9단 vs 왕위안쥔 9단(대만), 김명훈 9단 vs 랴오위안허 9단(중국), 박상진 9단 vs 라이쥔푸 9단(대만), 박현수 7단 vs 쉬자위안 9단(일본)의 대결로 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