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큐티, 몸매는 섹시...예원, 볼륨감 넘치네

(MHN 정에스더 기자) 가수 겸 배우 예원(김예원)이 여름에 어울리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예원은 자신의 SNS에 "데이즈데이즈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올 여름도 덕분에 행복해요. 앞으로도 예쁜 여름 많이 만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예원은 파란색과 하얀색 조합의 스카프, 크롭 상의를 입고 하얀색 스커트로 멋을 냈다. 

그는 수영장과 계단 등을 오가며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상반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도 "너무 귀엽다" "설렌다"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201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예원은 최근 예능인 및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예원YEWON'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예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