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신수지, 초밀착 운동복에 드러난 美친 볼륨감

2025-03-08     정에스더 기자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 7일 신수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했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볼링선수로 전향했다. 현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라이브 커머스 등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용기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신수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