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두호 프로듀서 '미키17은 사랑'
2025-02-20 이현지 기자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최두호 프로듀서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미키17'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이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미키 17'는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 인생을 살던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모험을 그린다.
'미키17'은 오는 28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