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부산, 손석규 기자) 22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LPGA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LPGA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 중인 8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이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박성현이 7번 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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