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파주, 권혁재 기자] 12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서울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배경은이 10번 홀 티 샷을 하고 있다.
한편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경기도 짙은 안개로 인해 첫 조 출발이 1시간 40분 지연, 08시 40분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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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kwon@mhnew.com